방문자의 입장에서 블로그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 032일 차
예전에 써두었던 글을 다시 읽다가 문득 지금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일곱 번째로 써두었던 그 글을 다시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구나’였다. 도메인과 호스팅, 워드프레스라는 단어조차 낯설었고, 블로그를 직접 만든다는 생각만으로도 막막했다.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조차 몰랐다. 그런데 지금은 워드프레스 관리자 화면을 오가며 사이드바를 수정하고 새로운 플러그인까지 설치하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