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무엇을 찾고 있을까? – 065일 차

구글 검색 유입을 확인하며 블로그 방문자가 무엇을 찾는지 생각하는 모습

며칠 전 구글 서치콘솔을 보다가 조금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내 블로그에 구글 검색 유입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 아직 방문자가 많다고 할 정도는 아니다. 숫자만 보면 정말 작다. 그런데 나에게는 그 몇 번의 클릭이 꽤 크게 느껴졌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는 누군가 내 글을 검색해서 찾아올 거라는 생각까지는 하지 못했다. 그냥 매일 하나씩 써보자. 그렇게 시작했는데 … 더 읽기

AI와 함께 블로그 만들기, 나는 따라가는 걸까? – 064일 차

AI와 함께 블로그를 만들며 안내를 받고 스스로 방향을 결정하는 모습

가끔 길에서 개를 산책시키는 사람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사람이 개를 산책시키는 걸까, 개가 사람을 산책시키는 걸까? 개가 앞장서서 걷는다.가다가 멈추면 사람도 멈춘다.개가 냄새를 맡으면 기다려 주고, 볼일을 보면 또 기다렸다가 뒤처리까지 한다. 보고 있으면 누가 누구를 데리고 나온 건지 헷갈릴 때가 있다. 요즘 AI와 함께 블로그 만들기를 계속하면서 문득 내가 꼭 그런 … 더 읽기

독자가 길을 잃지 않는 블로그 만들기 – 063일 차

독자가 길을 잃지 않는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글 이동 경로를 정리한 모습

어제는 처음으로 내 블로그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읽는 사람의 눈으로 바라봤다. 그러자 그동안 보이지 않던 것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 온 사람이 1일 차부터 읽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한 편을 읽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 가장 최근에 쓴 글을 보고 싶다면? 전체 기록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글을 쓰는 동안에는 별로 생각하지 … 더 읽기

독자가 읽기 편한 블로그를 만들려면? – 062일 차

독자가 읽기 편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모바일 화면과 메뉴 구조를 확인하는 모습

어제 가족들에게 처음으로 내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면서, 읽기 편한 블로그는 어떤 모습일까 처음 생각해보게 됐다. ForeverDisciple.com. 그동안 혼자 글을 쓰고, 고치고, 대표이미지를 만들고, SEO 점수를 확인하면서 수도 없이 들여다본 블로그다.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주소를 알려주고 나니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휴대폰으로 내 블로그를 열어보면서 한 가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까지 블로그를 … 더 읽기

결국 가족에게 블로그를 들켰다 – 061일 차

블로그 가족 공개 후 함께 글을 보는 가족의 모습

어제 아들 내외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저녁을 먹었다.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AI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다 ChatGPT 이야기가 나왔고, 무료 버전은 사용에 제약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나는 별생각 없이 말했다. “나는 돈을 내고 쓰니까 그런 제약은 별로 없어.” 그러자 며느리가 나를 보며 한마디 했다. “아버님은 유튜브도 혼자 돈 내고 보시고, ChatGPT도 혼자 돈 … 더 읽기

AI 초보도 글쓰기로 돈을 벌 수 있을까? – 060일 차, AI 시대에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AI 시대에 어떤 길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AI 초보 블로거의 060일 차

오늘 신문을 읽다가 한 기사에서 눈이 멈췄다. AI 시대 직업 선택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예전에는 컴퓨터과학이나 데이터과학 같은 분야를 공부하면 그래도 미래가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AI가 코딩도 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글도 쓰고, 번역도 한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 입장에서는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다. “도대체 무엇을 전공해야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특히 … 더 읽기

검색되는 글을 쓰려다, 쓰고 싶은 글이 생겼다 – 054일차

검색되는 글과 쓰고 싶은 글 사이에서 블로그 방향을 고민하는 모습

어제는 검색어를 찾아보고, 경쟁이 적어 보이는 키워드를 골라서 글을 썼다. 지금까지는 내가 쓰고 싶은 것을 먼저 썼다면, 이번에는 순서를 한번 바꿔본 것이다. 사람들이 찾는 것을 먼저 보고 글을 써보는 것. 앞으로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려면 이런 글도 필요할 것 같았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바로 다음 날, 정반대의 일이 생겼다. 문득 검색과는 아무 상관없는 글 하나를 쓰고 싶어졌다. … 더 읽기

출장 공증을 다녀오며 생각한 일의 보람 – 034일 차

출장 공증을 통해 누군가에게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다는 보람

평소보다 조금 일찍 집을 나선 아침이었다. 뉴저지 파라무스에 있는 New Bridge Medical Center 내 한국 요양원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예배와 찬양을 인도하시는 사역목사님의 부탁을 받고 출장 공증을 해 드리기 위해서였다. 공증 업무를 하다 보면 대부분은 사무실에서 손님을 맞이한다. 하지만 가끔은 직접 찾아가야 하는 경우가 있다. 몸이 불편하거나 사정상 사무실을 찾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내가 움직이는 것이다. … 더 읽기

방문자의 입장에서 블로그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 032일 차

블로그 방문자의 입장에서 사이드바와 목차를 정리하는 과정 - 032일차

예전에 써두었던 글을 다시 읽다가 문득 지금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일곱 번째로 써두었던 그 글을 다시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구나’였다. 도메인과 호스팅, 워드프레스라는 단어조차 낯설었고, 블로그를 직접 만든다는 생각만으로도 막막했다.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조차 몰랐다. 그런데 지금은 워드프레스 관리자 화면을 오가며 사이드바를 수정하고 새로운 플러그인까지 설치하고 … 더 읽기

워드프레스 문의 페이지 만들기, 블로그에도 문이 생겼다 – 031일 차

워드프레스 Contact 페이지 만들기, 블로그 문의 페이지를 만드는 과정

오늘은 예전에 여섯 번째로 써 두었던 글을 다시 다듬어 블로그에 올린다. 당시에는 블로그 이름 하나 정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이름이 앞으로 내가 써 내려갈 모든 글의 얼굴이 될 것 같아 쉽게 결정하지 못했고, 완벽한 이름을 찾으려고만 했다. 결국 ForeverDisciple이라는 이름을 정했고, 지금은 그 이름 아래 글들이 하나씩 쌓이고 있다. 여섯 번째 글을 다시 읽어보니 재미있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