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자가 늘지 않는 이유는 뭘까? 매일 글을 써도 답을 모르겠다 – 107일 차

클래식 기타를 들고 블로그 방문자 통계를 바라보며 고민하는 남성

블로그 방문자가 늘지 않는 이유를 고민하다 보니, 요즘 내가 연습하는 기타곡 ‘로망스’가 떠올랐다. 오늘도 출근하기 전에 기타를 잡았다. 요즘 연습하는 곡은 클래식 기타곡으로 잘 알려진 ‘로망스’다. 언젠가는 이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연주하고 싶다. 그런데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1절은 비교적 쉽다. 여러 번 연습해서 이제는 제법 익숙하게 연주할 수 있다. 문제는 2절이다. 2절로 넘어가면 … 더 읽기

내 블로그가 뭔지는 보이는데, 왜 읽어야 하는지는 보일까? – 091일 차

내 블로그를 처음 방문한 사람이 왜 글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

오늘은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 내 블로그를 읽는 이유가 보일까 궁금해서 간단한 실험 하나를 해보기로 했다. 90일 동안 블로그에 글을 썼으니,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 이 블로그가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해졌다. 나는 매일 내 블로그를 본다. 글을 쓰고, 고치고, Search Console을 확인하고, 애드센스도 신청한다. 그러다 보니 내가 보는 ForeverDisciple과 처음 들어온 사람이 보는 ForeverDisciple은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 … 더 읽기

블로그 글 제목이 전부 비슷했다, 89일 만에 21개를 고쳤다 – 089일 차

비슷하게 시작하던 블로그 글 제목 21개를 다시 수정한 모습

오늘은 예전에 쓴 블로그 글 제목을 다시 보는 간단한 실험 하나를 해보려고 했다. 89일 동안 글을 쓰면서 제목을 붙이는 방식도 많이 달라졌을 텐데, 예전에 쓴 글의 제목을 지금 다시 보면 어떨지 궁금했다. 그래서 초반에 쓴 글 몇 개만 골라 보기로 했다. 처음 확인한 것은 005일 차였다. AI 초보도 글쓰기로 돈을 벌 수 있을까? – 005일 … 더 읽기

안 쓰는 워드프레스 테마, 전부 삭제해도 될까? 직접 정리해봤다 – 085일 차

안 쓰는 워드프레스 테마를 직접 삭제하고 정리하는 모습

어제 Hostinger에서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취약점 경고를 발견했다. 원래 보안을 확인하려고 들어간 것도 아니었다. 다른 것을 보다가 우연히 빨간색 Vulnerability issue라는 표시를 발견했고, 문제가 표시된 플러그인을 업데이트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또 하나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다. 나는 GeneratePress만 쓰는데 왜 테마가 여러 개 설치되어 있지? 확인해보니 GeneratePress 외에도 Twenty Twenty-Five, Twenty Twenty-Four, Twenty Twenty-Three가 설치되어 있었다. … 더 읽기

워드프레스 카테고리와 태그는 뭐가 다를까? 80개 넘는 글을 쓰고 나서야 기준이 생겼다 – 083일 차

워드프레스 카테고리와 태그 차이를 설명하는 이미지

워드프레스 카테고리와 태그를 블로그를 시작할 때부터 계속 사용해왔다. 글을 쓰고 카테고리를 하나 고르고, 관련 있어 보이는 태그도 몇 개 붙였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둘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사용한 것은 아니었다. 카테고리는 글을 분류하는 것 같고, 태그는 글과 관련된 단어를 붙이는 것 같았다. 그 정도로 생각하고 80개가 넘는 글을 썼다. 그러다 최근 블로그의 태그를 한번 정리해보기로 했다. … 더 읽기

워드프레스 백업, 나는 한 번도 한 적이 없는데 이미 되고 있었다 – 082일 차

호스팅어에서 워드프레스 백업을 확인하는 모습

워드프레스 백업을 확인하게 된 시작은 어제 쓴 글이었다. 어제는 블로그 종류 비교라는 검색어를 발견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괜찮은 주제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말이었고, 나도 블로그를 시작할 때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같은 여러 종류를 찾아본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쓰다 보니 이상했다. 나는 워드프레스밖에 제대로 사용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 내가 블로그 종류를 비교하고 … 더 읽기

검색어를 먼저 정하고 글을 썼더니, 정말 구글에서 누군가 들어왔다 – 080일 차

검색어를 먼저 정하고 쓴 글에 구글 검색 방문자가 생긴 경험

53일 차에 나는 구글 검색 방문자가 정말 생길 수 있을지 궁금해서 평소와 조금 다른 방식으로 글을 썼다. 그전까지는 대부분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먼저 정했다.그날 있었던 일이나 새로 배운 것, 직접 부딪혀 본 문제를 글로 남겼다. 그런데 그날은 순서를 바꿔봤다. 사람들은 워드프레스에 대해 무엇을 검색할까? 구글 검색창에 직접 검색어를 넣어보고 자동완성과 검색 결과를 살펴봤다. 그러다 … 더 읽기

계속 쓰기 전에, 블로그의 방향부터 다시 잡았다 – 079일 차

블로그 방향과 구조를 다시 정리한 79일 차

지난 3일 동안 블로그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79일째다. 그동안 나는 주로 앞으로의 일만 생각했다.다음에는 무엇을 쓸지,구글 검색에는 언제쯤 노출될지,애드센스 승인은 언제쯤 받을 수 있을지. 글을 하나 쓰고 나면 다음 글을 생각했고,블로그를 조금 손보고 나면 그 결과가 언제 나타날지를 기다렸다. 그렇게 계속 앞만 보며 여기까지 왔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 더 읽기

독자가 길을 잃지 않는 블로그 만들기 – 063일 차

독자가 길을 잃지 않는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글 이동 경로를 정리한 모습

어제는 처음으로 내 블로그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읽는 사람의 눈으로 바라봤다. 그러자 그동안 보이지 않던 것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 온 사람이 1일 차부터 읽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한 편을 읽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 가장 최근에 쓴 글을 보고 싶다면? 전체 기록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글을 쓰는 동안에는 별로 생각하지 … 더 읽기

독자가 읽기 편한 블로그를 만들려면? – 062일 차

독자가 읽기 편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모바일 화면과 메뉴 구조를 확인하는 모습

어제 가족들에게 처음으로 내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면서, 읽기 편한 블로그는 어떤 모습일까 처음 생각해보게 됐다. ForeverDisciple.com. 그동안 혼자 글을 쓰고, 고치고, 대표이미지를 만들고, SEO 점수를 확인하면서 수도 없이 들여다본 블로그다.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주소를 알려주고 나니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휴대폰으로 내 블로그를 열어보면서 한 가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까지 블로그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