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100일 도전의 끝, 계속할 것인가 방향을 바꿀 것인가 – 100일 차

블로그 100일 도전을 마치고 앞으로 계속할지 방향을 바꿀지 고민하는 모습을 표현한 이미지

드디어 100일이다. 블로그라는 말조차 모르던 내가 시작한 블로그 100일 도전이 오늘로 끝난다. 정확히 말하면 블로그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100일 동안 매일 글을 발행하겠다는 나 자신과의 약속이 끝나는 것이다. 막상 이 날이 오니 생각했던 것처럼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100일을 채웠다는 뿌듯함도 있지만, 이제는 피할 수 없는 질문이 하나 남아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블로그를 계속해야 할까? … 더 읽기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던 내가 99일 동안 배운 것들 – 099일 차

블로그 초보가 AI와 함께 워드프레스, SEO, 애드센스를 배우며 99일 동안 겪은 시행착오를 표현한 이미지

99일 전만 해도 나는 ‘블로그’라는 말 자체를 처음 들어보는 사람이었다. 말 그대로 블로그 초보도 아닌, 블로그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이었다. 그게 무엇인지,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글을 올리면 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인지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블로그에 99일째 글을 쓰고 있다. 생각해 보면 조금 우스운 일이다.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던 사람이 블로그를 통해 수입을 … 더 읽기

애드센스 재신청 D-1, 승인되면 그다음은? – 093일 차

애드센스 재신청 하루 전, 태그와 카테고리 및 글 제목을 정리하고 승인 이후 방문자 확보를 고민하는 블로거

애드센스 재신청까지 이제 하루 남았다. 지난번 신청에서 거절당한 뒤 기다려 온 날이다. 이번에는 승인받고 싶다. 100일 가까이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광고 하나 붙이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있다. 그런데 막상 재신청 날짜가 다가오니 한 가지 생각이 든다. 승인이 나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지? 거절 이후, 블로그를 꽤 많이 손봤다 지난번 애드센스 신청 이후 글만 계속 쓴 것은 아니다. … 더 읽기

안 쓰는 워드프레스 테마, 전부 삭제해도 될까? 직접 정리해봤다 – 085일 차

안 쓰는 워드프레스 테마를 직접 삭제하고 정리하는 모습

어제 Hostinger에서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취약점 경고를 발견했다. 원래 보안을 확인하려고 들어간 것도 아니었다. 다른 것을 보다가 우연히 빨간색 Vulnerability issue라는 표시를 발견했고, 문제가 표시된 플러그인을 업데이트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또 하나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다. 나는 GeneratePress만 쓰는데 왜 테마가 여러 개 설치되어 있지? 확인해보니 GeneratePress 외에도 Twenty Twenty-Five, Twenty Twenty-Four, Twenty Twenty-Three가 설치되어 있었다. … 더 읽기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취약점 경고, 처음 보고 직접 업데이트해봤다 – 084일 차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취약점 경고를 확인하고 업데이트한 모습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취약점이라는 말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다른 것을 확인하려고 Hostinger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빨간색 경고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Vulnerability issue. 처음에는 이게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몰랐다. 내 워드프레스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건가? 사이트가 해킹된 건가? 조금 겁이 났다. 경고가 표시된 것은 Hostinger Reach라는 플러그인이었다. 내가 사용 중인 버전은 1.5.8이었고, Hostinger에서는 안전한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라고 … 더 읽기

워드프레스 카테고리와 태그는 뭐가 다를까? 80개 넘는 글을 쓰고 나서야 기준이 생겼다 – 083일 차

워드프레스 카테고리와 태그 차이를 설명하는 이미지

워드프레스 카테고리와 태그를 블로그를 시작할 때부터 계속 사용해왔다. 글을 쓰고 카테고리를 하나 고르고, 관련 있어 보이는 태그도 몇 개 붙였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둘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사용한 것은 아니었다. 카테고리는 글을 분류하는 것 같고, 태그는 글과 관련된 단어를 붙이는 것 같았다. 그 정도로 생각하고 80개가 넘는 글을 썼다. 그러다 최근 블로그의 태그를 한번 정리해보기로 했다. … 더 읽기

워드프레스 백업, 나는 한 번도 한 적이 없는데 이미 되고 있었다 – 082일 차

호스팅어에서 워드프레스 백업을 확인하는 모습

워드프레스 백업을 확인하게 된 시작은 어제 쓴 글이었다. 어제는 블로그 종류 비교라는 검색어를 발견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괜찮은 주제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말이었고, 나도 블로그를 시작할 때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같은 여러 종류를 찾아본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쓰다 보니 이상했다. 나는 워드프레스밖에 제대로 사용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 내가 블로그 종류를 비교하고 … 더 읽기

블로그 종류 비교 글을 쓰려다, 내가 아직 비교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다 – 081일 차

블로그 종류 비교를 고민하며 워드프레스 경험을 돌아보는 모습

어제 나는 작은 실험을 하나 해보기로 했다. 글을 쓰고 나서 사람들이 검색해 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말을 먼저 찾아보고 그 질문에 내가 답할 수 있는 글을 써보는 것. 오늘 바로 해봤다. 구글 검색창에 이것저것 입력해 보다가 눈에 들어온 검색어가 있었다. ‘블로그 종류 비교’ 괜찮아 보였다. 마침 9일 차에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 더 읽기

워드프레스 방문 통계 확인 방법, 방문자 수와 Requests는 다를까? – 053일 차

워드프레스 방문 통계 확인을 위해 Hostinger Analytics를 살펴보는 모습

53일 차에 처음 방문 통계를 살펴봤던 경험을 바탕으로, 100일 도전 이후 내용을 보완한 글입니다. 워드프레스 방문 통계 확인 방법이 궁금해진 건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내 글을 누가 읽기는 했을까? 나도 그게 궁금했다. 처음에는 워드프레스에 들어가면 오늘 몇 명이 방문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알아보니 방문 통계를 확인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였고, … 더 읽기

Yoast SEO, 초보 블로거에게 지금 필요할까? – 037일 차

Yoast SEO 설치를 고민하는 초보 블로거의 모습

Yoast SEO를 설치해야 할까?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새로운 SEO 플러그인을 알게 되자 이런 고민이 생겼다. 검색 노출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당장 설치해야 할 것 같았지만, 지금 내 블로그에 정말 필요한 기능인지부터 생각해 보기로 했다. 오늘은 워드프레스의 SEO 플러그인인 Yoast SEO에 대해 알아봤다. 블로그 관련 정보를 찾아보다 보면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라 궁금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