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Low value content 두 번째 거절, 다시 신청했다 – 066일 차

애드센스 Low value content 두 번째 거절 후 다시 심사를 신청한 모습

얼마 전 애드센스 Low value content로 첫 번째 거절을 받은 뒤, 두 번째 심사를 신청했다. 첫 번째 거절 이후 블로그에 쓴 글들을 하나씩 다시 읽어보며 수정하고 있었고,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다시 심사를 요청했다. 그런데 정작 두 번째 신청을 했다는 이야기는 글로 남기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결과가 왔다. 두 번째도 거절이었다. 이유는 첫 … 더 읽기

AI와 함께 블로그 만들기, 나는 따라가는 걸까? – 064일 차

AI와 함께 블로그를 만들며 안내를 받고 스스로 방향을 결정하는 모습

가끔 길에서 개를 산책시키는 사람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사람이 개를 산책시키는 걸까, 개가 사람을 산책시키는 걸까? 개가 앞장서서 걷는다.가다가 멈추면 사람도 멈춘다.개가 냄새를 맡으면 기다려 주고, 볼일을 보면 또 기다렸다가 뒤처리까지 한다. 보고 있으면 누가 누구를 데리고 나온 건지 헷갈릴 때가 있다. 요즘 AI와 함께 블로그 만들기를 계속하면서 문득 내가 꼭 그런 … 더 읽기

독자가 길을 잃지 않는 블로그 만들기 – 063일 차

독자가 길을 잃지 않는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글 이동 경로를 정리한 모습

어제는 처음으로 내 블로그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읽는 사람의 눈으로 바라봤다. 그러자 그동안 보이지 않던 것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 온 사람이 1일 차부터 읽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한 편을 읽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 가장 최근에 쓴 글을 보고 싶다면? 전체 기록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글을 쓰는 동안에는 별로 생각하지 … 더 읽기

독자가 읽기 편한 블로그를 만들려면? – 062일 차

독자가 읽기 편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모바일 화면과 메뉴 구조를 확인하는 모습

어제 가족들에게 처음으로 내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면서, 읽기 편한 블로그는 어떤 모습일까 처음 생각해보게 됐다. ForeverDisciple.com. 그동안 혼자 글을 쓰고, 고치고, 대표이미지를 만들고, SEO 점수를 확인하면서 수도 없이 들여다본 블로그다.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주소를 알려주고 나니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휴대폰으로 내 블로그를 열어보면서 한 가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까지 블로그를 … 더 읽기

돈도 안 되는데 사람들은 왜 SNS에 글을 올릴까?

돈도 안 되는데 사람들이 SNS에 글을 올리는 이유에 대한 블로그 기록

오늘 애드센스가 문득 궁금해졌다. 신청한 지 얼마나 됐을까? 분명 신청은 했다. 블로그 51일차 글에도 애드센스를 신청했다고 써놓았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생겼다. 51일차가 도대체 언제였지? 나는 지금까지 블로그 글에 001일차, 002일차, 003일차 같은 식으로 번호를 붙여왔다. 나름대로 기록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애드센스를 신청한 지 며칠이나 지났는지 계산하려고 하니 알 수가 없었다. 51일차라는 숫자는 있는데 날짜가 없었다. … 더 읽기

내가 시작한 이 실험은 실패할 수도 있다 – 055일차

워드프레스 블로그 수익화를 직접 실험하며 글을 쓰는 모습

블로그를 시작한 지 55일이 되었다. 오늘 문득 처음 블로그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던 때가 떠올랐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한 영상을 봤다. 블로그 수익화로 큰돈을 벌었다는 사람이었다. 정확한 액수보다 더 기억에 남았던 것은 그의 어머니 이야기였다. 아들에게 블로그를 배운 어머니도 블로그로 수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했다. 그 영상을 보면서 생각했다.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컴퓨터 한 대만 … 더 읽기

블로그로 돈 벌기, 정말 가능할까? 내가 먼저 확인해 보고 싶다 – 049일 차

블로그로 정말 돈을 벌 수 있을지 직접 확인해 보는 100일 블로그 실험 049일차

어젯밤부터 오늘까지 ChatGPT와 블로그에 대해 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이런 궁금증에서 시작했다. ‘블로그로 정말 돈을 벌 수 있을까?’ 결국 내가 궁금했던 것은 ‘블로그로 돈 벌기’가 정말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야기는 생각보다 훨씬 멀리 갔다. 블로그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AI가 없던 시절의 블로거들은 어떻게 SEO를 배우고 글을 썼는지, 사람들이 쓴 글이 어떻게 검색을 … 더 읽기

AI 글쓰기, 이 글은 누구의 글일까? – 039일 차

AI 글쓰기를 하며 글의 주도권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

선교여행을 마치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다. AI 글쓰기를 다시 시작하는 날이었다. 신기하게도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라는 부담은 없었다. 오히려 ‘이제 다시 글을 쓸 수 있겠구나.’ 하는 반가운 마음이 먼저 들었다. 어느새 글쓰기는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기다려지는 일이 되어 있었다. 오늘은 예전에 써 두었던 12일차 글을 다시 읽었다. 한 달 전에는 만족했던 글이었지만 지금 다시 보니 … 더 읽기

Google Search Console 색인 문제 메일을 받았다 – 038일 차

Search Console 색인 문제 메일을 받고 색인되지 않은 페이지를 확인하는 모습

일주일 동안 블로그를 비워 두고 선교여행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Gmail을 열어 보니 Google Search Console에서 페이지 색인 문제를 알리는 메일 한 통이 와 있었다. 처음 받아보는 Search Console 메일이라 블로그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부터 됐다. 순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거였다. ‘혹시 블로그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 메일에는 noindex, 404, Duplicate 같은 낯선 영어가 가득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