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재신청 D-1, 승인되면 그다음은? – 093일 차

애드센스 재신청 하루 전, 태그와 카테고리 및 글 제목을 정리하고 승인 이후 방문자 확보를 고민하는 블로거

애드센스 재신청까지 이제 하루 남았다. 지난번 신청에서 거절당한 뒤 기다려 온 날이다. 이번에는 승인받고 싶다. 100일 가까이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광고 하나 붙이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있다. 그런데 막상 재신청 날짜가 다가오니 한 가지 생각이 든다. 승인이 나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지? 거절 이후, 블로그를 꽤 많이 손봤다 지난번 애드센스 신청 이후 글만 계속 쓴 것은 아니다. … 더 읽기

AI와 함께 글을 썼다. 그런데 누가 이걸 읽을까? – 092일 차

AI와 함께 작성한 블로그 글을 보며 독자가 읽을 가치가 있는지 고민하는 블로거와 AI 로봇

AI와 함께 글을 썼다. 제목도 괜찮았고, 문장도 자연스러웠다. 소제목으로 내용이 잘 나뉘어 있었고, 마지막에는 그럴듯한 결론까지 있었다.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니 지루했다. 틀린 이야기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다만 굳이 끝까지 읽어야 할 이유를 찾기 어려웠다. 더 우스운 것은 그 글이 바로 ‘독자에게 가치 있는 글이란 무엇인가’를 다루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AI와 함께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 더 읽기

내 블로그가 뭔지는 보이는데, 왜 읽어야 하는지는 보일까? – 091일 차

내 블로그를 처음 방문한 사람이 왜 글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

오늘은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 내 블로그를 읽는 이유가 보일까 궁금해서 간단한 실험 하나를 해보기로 했다. 90일 동안 블로그에 글을 썼으니,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 이 블로그가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해졌다. 나는 매일 내 블로그를 본다. 글을 쓰고, 고치고, Search Console을 확인하고, 애드센스도 신청한다. 그러다 보니 내가 보는 ForeverDisciple과 처음 들어온 사람이 보는 ForeverDisciple은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 … 더 읽기

사업 매각, 더 좋은 가격을 기다리는 데도 비용이 든다는 걸 알았다 – 090일 차

가게 매각을 앞두고 더 좋은 가격을 기다릴지 고민하는 모습

사업 매각을 진행하면서 처음 생각했던 가격보다 낮은 조건을 받아들일지 고민했다. 더 좋은 구매자를 기다리는 것이 유리할까, 아니면 지금 가능한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나을까. 실제 협상 과정에서 매각 가격뿐 아니라 기다리는 시간과 불확실성도 함께 생각하게 됐다. 51일 차에 가게 매각이 무산됐다는 이야기를 썼다. 그 뒤에도 가게를 팔기 위한 이야기는 계속됐다. 새로운 구매 희망자가 나타났고, 가격을 주고받으며 … 더 읽기

블로그 글 제목이 전부 비슷했다, 89일 만에 21개를 고쳤다 – 089일 차

비슷하게 시작하던 블로그 글 제목 21개를 다시 수정한 모습

오늘은 예전에 쓴 블로그 글 제목을 다시 보는 간단한 실험 하나를 해보려고 했다. 89일 동안 글을 쓰면서 제목을 붙이는 방식도 많이 달라졌을 텐데, 예전에 쓴 글의 제목을 지금 다시 보면 어떨지 궁금했다. 그래서 초반에 쓴 글 몇 개만 골라 보기로 했다. 처음 확인한 것은 005일 차였다. AI 초보도 글쓰기로 돈을 벌 수 있을까? – 005일 … 더 읽기

구글 색인 됐는데 왜 검색하면 안 보일까? 내 글을 직접 찾아봤다 – 088일 차

구글 색인된 글이 검색 결과에 보이지 않는 이유를 직접 확인하는 모습

내 블로그 글의 구글 색인 상태는 여러 번 확인했다. Search Console의 URL 검사에서 ‘URL이 Google에 등록되어 있음’이라는 표시도 봤고, 실제로 검색 노출과 클릭이 발생한 글도 있다. 그런데 오늘 문득 아주 단순한 생각이 들었다. 그럼 내가 직접 구글에서 검색하면 내 글이 나올까? 처음에는 별로 실험할 것도 없는 질문이라고 생각했다. 글 제목을 그대로 검색하면 당연히 그 글이 … 더 읽기

AI를 100% 믿지 않게 됐는데, 오히려 더 친근해졌다 – 087일 차

AI의 답을 의심하면서도 함께 블로그를 만들어가는 모습

100일 챌린지를 시작했을 때 나는 AI를 거의 몰랐다. 당연히 AI 활용 방법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 무엇을 물어봐야 하는지도 잘 몰랐고, AI가 답을 해주면 일단 그 답을 따라가려고 했다. 워드프레스도 처음이었고, SEO도 몰랐고, 애드센스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 내가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AI는 대부분 바로 답을 해줬다. “다음에는 뭘 해야 해?” “이건 어떻게 하는 거야?” “왜 이런 … 더 읽기

또 Low value content, 그래도 나는 계속 쓰기로 했다 – 086일 차

애드센스 Low value content 재거절과 구글 검색 색인을 확인하는 모습

오늘은 원래 애드센스 이야기를 쓰려고 한 날이 아니었다. 85일 동안 거의 매일 글을 쓰고 나니 문득 궁금한 것이 생겼다. 내가 이렇게 계속 쓴 글 중에서 Google은 어떤 글을 실제 검색 결과에 보여주고 있을까? 그동안 Search Console을 여러 번 들여다봤지만 오늘은 조금 다르게 보기로 했다. 최근 28일 동안 실제로 검색 노출이 있었던 페이지들을 하나씩 확인해봤다. 85일 … 더 읽기

안 쓰는 워드프레스 테마, 전부 삭제해도 될까? 직접 정리해봤다 – 085일 차

안 쓰는 워드프레스 테마를 직접 삭제하고 정리하는 모습

어제 Hostinger에서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취약점 경고를 발견했다. 원래 보안을 확인하려고 들어간 것도 아니었다. 다른 것을 보다가 우연히 빨간색 Vulnerability issue라는 표시를 발견했고, 문제가 표시된 플러그인을 업데이트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또 하나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다. 나는 GeneratePress만 쓰는데 왜 테마가 여러 개 설치되어 있지? 확인해보니 GeneratePress 외에도 Twenty Twenty-Five, Twenty Twenty-Four, Twenty Twenty-Three가 설치되어 있었다. … 더 읽기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취약점 경고, 처음 보고 직접 업데이트해봤다 – 084일 차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취약점 경고를 확인하고 업데이트한 모습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취약점이라는 말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다른 것을 확인하려고 Hostinger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빨간색 경고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Vulnerability issue. 처음에는 이게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몰랐다. 내 워드프레스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건가? 사이트가 해킹된 건가? 조금 겁이 났다. 경고가 표시된 것은 Hostinger Reach라는 플러그인이었다. 내가 사용 중인 버전은 1.5.8이었고, Hostinger에서는 안전한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라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