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공증을 다녀오며 생각한 일의 보람 – 034일 차

출장 공증을 통해 누군가에게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다는 보람

평소보다 조금 일찍 집을 나선 아침이었다. 뉴저지 파라무스에 있는 New Bridge Medical Center 내 한국 요양원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예배와 찬양을 인도하시는 사역목사님의 부탁을 받고 출장 공증을 해 드리기 위해서였다. 공증 업무를 하다 보면 대부분은 사무실에서 손님을 맞이한다. 하지만 가끔은 직접 찾아가야 하는 경우가 있다. 몸이 불편하거나 사정상 사무실을 찾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내가 움직이는 것이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