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동안 글을 썼는데, 브런치에서도 거절당했다 – 101일 차

100일 글쓰기 도전을 마친 뒤 노트북과 공책 앞에서 다시 글을 쓰는 모습을 표현한 이미지

100일 글쓰기 도전을 마친 뒤, 또 한 번의 거절 앞에서 생각한 것들 100일 동안 매일 글을 썼다. 처음 시작할 때는 100일이라는 숫자가 꽤 멀게 느껴졌다. 그런데 하루하루 쓰다 보니 어느새 100일이 되었다. 그리고 100일 차 글을 올린 뒤, 글쓰기가 멈췄다. 매일 글을 써야 한다는 약속에서 벗어나니 조금 홀가분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자 다른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 더 읽기

사업 매각, 더 좋은 가격을 기다리는 데도 비용이 든다는 걸 알았다 – 090일 차

가게 매각을 앞두고 더 좋은 가격을 기다릴지 고민하는 모습

사업 매각을 진행하면서 처음 생각했던 가격보다 낮은 조건을 받아들일지 고민했다. 더 좋은 구매자를 기다리는 것이 유리할까, 아니면 지금 가능한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나을까. 실제 협상 과정에서 매각 가격뿐 아니라 기다리는 시간과 불확실성도 함께 생각하게 됐다. 51일 차에 가게 매각이 무산됐다는 이야기를 썼다. 그 뒤에도 가게를 팔기 위한 이야기는 계속됐다. 새로운 구매 희망자가 나타났고, 가격을 주고받으며 … 더 읽기

AI를 100% 믿지 않게 됐는데, 오히려 더 친근해졌다 – 087일 차

AI의 답을 의심하면서도 함께 블로그를 만들어가는 모습

100일 챌린지를 시작했을 때 나는 AI를 거의 몰랐다. 당연히 AI 활용 방법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 무엇을 물어봐야 하는지도 잘 몰랐고, AI가 답을 해주면 일단 그 답을 따라가려고 했다. 워드프레스도 처음이었고, SEO도 몰랐고, 애드센스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 내가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AI는 대부분 바로 답을 해줬다. “다음에는 뭘 해야 해?” “이건 어떻게 하는 거야?” “왜 이런 … 더 읽기

블로그 종류 비교 글을 쓰려다, 내가 아직 비교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다 – 081일 차

블로그 종류 비교를 고민하며 워드프레스 경험을 돌아보는 모습

어제 나는 작은 실험을 하나 해보기로 했다. 글을 쓰고 나서 사람들이 검색해 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말을 먼저 찾아보고 그 질문에 내가 답할 수 있는 글을 써보는 것. 오늘 바로 해봤다. 구글 검색창에 이것저것 입력해 보다가 눈에 들어온 검색어가 있었다. ‘블로그 종류 비교’ 괜찮아 보였다. 마침 9일 차에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