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자가 늘지 않는 이유는 뭘까? 매일 글을 써도 답을 모르겠다 – 107일 차

클래식 기타를 들고 블로그 방문자 통계를 바라보며 고민하는 남성

블로그 방문자가 늘지 않는 이유를 고민하다 보니, 요즘 내가 연습하는 기타곡 ‘로망스’가 떠올랐다. 오늘도 출근하기 전에 기타를 잡았다. 요즘 연습하는 곡은 클래식 기타곡으로 잘 알려진 ‘로망스’다. 언젠가는 이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연주하고 싶다. 그런데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1절은 비교적 쉽다. 여러 번 연습해서 이제는 제법 익숙하게 연주할 수 있다. 문제는 2절이다. 2절로 넘어가면 … 더 읽기

블로그 100일 도전의 끝, 계속할 것인가 방향을 바꿀 것인가 – 100일 차

블로그 100일 도전을 마치고 앞으로 계속할지 방향을 바꿀지 고민하는 모습을 표현한 이미지

드디어 100일이다. 블로그라는 말조차 모르던 내가 시작한 블로그 100일 도전이 오늘로 끝난다. 정확히 말하면 블로그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100일 동안 매일 글을 발행하겠다는 나 자신과의 약속이 끝나는 것이다. 막상 이 날이 오니 생각했던 것처럼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100일을 채웠다는 뿌듯함도 있지만, 이제는 피할 수 없는 질문이 하나 남아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블로그를 계속해야 할까? … 더 읽기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던 내가 99일 동안 배운 것들 – 099일 차

블로그 초보가 AI와 함께 워드프레스, SEO, 애드센스를 배우며 99일 동안 겪은 시행착오를 표현한 이미지

99일 전만 해도 나는 ‘블로그’라는 말 자체를 처음 들어보는 사람이었다. 말 그대로 블로그 초보도 아닌, 블로그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이었다. 그게 무엇인지,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글을 올리면 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인지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블로그에 99일째 글을 쓰고 있다. 생각해 보면 조금 우스운 일이다.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던 사람이 블로그를 통해 수입을 … 더 읽기

내 블로그가 뭔지는 보이는데, 왜 읽어야 하는지는 보일까? – 091일 차

내 블로그를 처음 방문한 사람이 왜 글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

오늘은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 내 블로그를 읽는 이유가 보일까 궁금해서 간단한 실험 하나를 해보기로 했다. 90일 동안 블로그에 글을 썼으니,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 이 블로그가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해졌다. 나는 매일 내 블로그를 본다. 글을 쓰고, 고치고, Search Console을 확인하고, 애드센스도 신청한다. 그러다 보니 내가 보는 ForeverDisciple과 처음 들어온 사람이 보는 ForeverDisciple은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 … 더 읽기

블로그 글 제목이 전부 비슷했다, 89일 만에 21개를 고쳤다 – 089일 차

비슷하게 시작하던 블로그 글 제목 21개를 다시 수정한 모습

오늘은 예전에 쓴 블로그 글 제목을 다시 보는 간단한 실험 하나를 해보려고 했다. 89일 동안 글을 쓰면서 제목을 붙이는 방식도 많이 달라졌을 텐데, 예전에 쓴 글의 제목을 지금 다시 보면 어떨지 궁금했다. 그래서 초반에 쓴 글 몇 개만 골라 보기로 했다. 처음 확인한 것은 005일 차였다. AI 초보도 글쓰기로 돈을 벌 수 있을까? – 005일 … 더 읽기

구글 색인 됐는데 왜 검색하면 안 보일까? 내 글을 직접 찾아봤다 – 088일 차

구글 색인된 글이 검색 결과에 보이지 않는 이유를 직접 확인하는 모습

내 블로그 글의 구글 색인 상태는 여러 번 확인했다. Search Console의 URL 검사에서 ‘URL이 Google에 등록되어 있음’이라는 표시도 봤고, 실제로 검색 노출과 클릭이 발생한 글도 있다. 그런데 오늘 문득 아주 단순한 생각이 들었다. 그럼 내가 직접 구글에서 검색하면 내 글이 나올까? 처음에는 별로 실험할 것도 없는 질문이라고 생각했다. 글 제목을 그대로 검색하면 당연히 그 글이 … 더 읽기

또 Low value content, 그래도 나는 계속 쓰기로 했다 – 086일 차

애드센스 Low value content 재거절과 구글 검색 색인을 확인하는 모습

오늘은 원래 애드센스 이야기를 쓰려고 한 날이 아니었다. 85일 동안 거의 매일 글을 쓰고 나니 문득 궁금한 것이 생겼다. 내가 이렇게 계속 쓴 글 중에서 Google은 어떤 글을 실제 검색 결과에 보여주고 있을까? 그동안 Search Console을 여러 번 들여다봤지만 오늘은 조금 다르게 보기로 했다. 최근 28일 동안 실제로 검색 노출이 있었던 페이지들을 하나씩 확인해봤다. 85일 … 더 읽기

안 쓰는 워드프레스 테마, 전부 삭제해도 될까? 직접 정리해봤다 – 085일 차

안 쓰는 워드프레스 테마를 직접 삭제하고 정리하는 모습

어제 Hostinger에서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취약점 경고를 발견했다. 원래 보안을 확인하려고 들어간 것도 아니었다. 다른 것을 보다가 우연히 빨간색 Vulnerability issue라는 표시를 발견했고, 문제가 표시된 플러그인을 업데이트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또 하나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다. 나는 GeneratePress만 쓰는데 왜 테마가 여러 개 설치되어 있지? 확인해보니 GeneratePress 외에도 Twenty Twenty-Five, Twenty Twenty-Four, Twenty Twenty-Three가 설치되어 있었다. … 더 읽기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취약점 경고, 처음 보고 직접 업데이트해봤다 – 084일 차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취약점 경고를 확인하고 업데이트한 모습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취약점이라는 말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다른 것을 확인하려고 Hostinger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빨간색 경고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Vulnerability issue. 처음에는 이게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몰랐다. 내 워드프레스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건가? 사이트가 해킹된 건가? 조금 겁이 났다. 경고가 표시된 것은 Hostinger Reach라는 플러그인이었다. 내가 사용 중인 버전은 1.5.8이었고, Hostinger에서는 안전한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라고 … 더 읽기

워드프레스 카테고리와 태그는 뭐가 다를까? 80개 넘는 글을 쓰고 나서야 기준이 생겼다 – 083일 차

워드프레스 카테고리와 태그 차이를 설명하는 이미지

워드프레스 카테고리와 태그를 블로그를 시작할 때부터 계속 사용해왔다. 글을 쓰고 카테고리를 하나 고르고, 관련 있어 보이는 태그도 몇 개 붙였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둘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사용한 것은 아니었다. 카테고리는 글을 분류하는 것 같고, 태그는 글과 관련된 단어를 붙이는 것 같았다. 그 정도로 생각하고 80개가 넘는 글을 썼다. 그러다 최근 블로그의 태그를 한번 정리해보기로 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