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서툰 기타, 그러나 이제는 시작할 때 – 102일 차

노을이 비치는 창가에 놓인 통기타와 성경책, 아직 서툰 기타 그러나 이제는 시작할 때 – 102일 차

지난주 APEN 제12회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에는 평소와 조금 다른 역할이었다. 행사에 참석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뿐 아니라, 기타를 들고 직접 연주하는 순서가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들 앞에 서서 기타를 연주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집에서 혼자 연습할 때는 제법 그럴듯하게 들리던 연주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달라진다. 손가락은 평소보다 말을 잘 듣지 않고, 머릿속에서는 다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