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매각, 더 좋은 가격을 기다리는 데도 비용이 든다는 걸 알았다 – 090일 차
사업 매각을 진행하면서 처음 생각했던 가격보다 낮은 조건을 받아들일지 고민했다. 더 좋은 구매자를 기다리는 것이 유리할까, 아니면 지금 가능한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나을까. 실제 협상 과정에서 매각 가격뿐 아니라 기다리는 시간과 불확실성도 함께 생각하게 됐다. 51일 차에 가게 매각이 무산됐다는 이야기를 썼다. 그 뒤에도 가게를 팔기 위한 이야기는 계속됐다. 새로운 구매 희망자가 나타났고, 가격을 주고받으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