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수익, 내가 기다리는 것은 돈이 아니었다 – 041일 차

애드센스 수익을 기다리며 블로그 수익 준비를 고민하는 모습

블로그를 시작한 지도 어느덧 한 달이 넘었다. 처음에는 워드프레스와 도메인, 글쓰기만으로도 하루가 금방 지나갔다. 그런데 요즘 들어 가장 많이 궁금한 것은 애드센스 수익이었다. 애드센스는 언제 신청하는 걸까? 광고는 언제 붙고, 수익은 언제 생기며, 그 돈은 어떻게 내 계좌까지 들어오는 걸까? 유튜브에는 ‘블로그로 월 1,000만 원’, ‘애드센스 승인만 받으면 된다’는 영상이 넘쳐난다. 처음에는 나도 그런 영상을 … 더 읽기

블로그 운영 원칙, 하나씩 생기기 시작했다 – 040일 차

블로그 운영 원칙을 세우며 태그와 플러그인 사용을 고민하는 모습

오늘은 13일 차 글을 다시 다듬어 블로그에 올리면서, 나도 모르게 나만의 블로그 운영 원칙을 하나씩 만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글을 쓰는 방법뿐 아니라 태그와 플러그인을 어떤 기준으로 관리할지도 조금씩 정해지고 있었다. 13일차 글의 주제는 도메인이었다. 블로그의 주소 하나를 정하는 일이 왜 그렇게 어려웠는지, 그때의 고민을 다시 읽고 지금의 문체에 맞게 정리했다. 예전에 쓴 글을 다시 … 더 읽기

Google Search Console 색인 문제 메일을 받았다 – 038일 차

Search Console 색인 문제 메일을 받고 색인되지 않은 페이지를 확인하는 모습

일주일 동안 블로그를 비워 두고 선교여행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Gmail을 열어 보니 Google Search Console에서 페이지 색인 문제를 알리는 메일 한 통이 와 있었다. 처음 받아보는 Search Console 메일이라 블로그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부터 됐다. 순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거였다. ‘혹시 블로그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 메일에는 noindex, 404, Duplicate 같은 낯선 영어가 가득했다. … 더 읽기

워드프레스 블로그 소개 페이지 만들기, 블로그의 얼굴을 만들다 – 029일 차

블로그 소개 페이지 만들기와 메뉴 추가 - 029일차

오늘은 미리 써 두었던 네 번째 글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글을 하나씩 올릴 때마다 블로그에 쌓이는 기록은 늘어나고 있었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블로그에 처음 들어온 사람은 나를 어떻게 볼까?” 지금까지는 글을 쓰는 데만 집중했다. 하지만 방문자가 내 글을 읽기 전에 ‘이 블로그는 어떤 곳일까?’, ‘누가 운영하는 걸까?’부터 궁금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더 읽기

좋은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다: 콘텐츠와 신뢰가 먼저였다 – 024일차

오늘은 코드를 작성하거나 WordPress를 꾸미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고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 좋은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을 생각하다 먼저 브런치스토리에 올라온 글들을 읽어보았다. 글 하나하나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읽기 편한 구성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이 인상적이었다. 좋은 글은 다른 글로 이어졌다 특히 글 아래에 있는 관련 글을 따라가다 보니 하나의 글이 끝나도 자연스럽게 다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