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공증을 다녀오며 생각한 일의 보람 – 034일 차

출장 공증을 통해 누군가에게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다는 보람

평소보다 조금 일찍 집을 나선 아침이었다. 뉴저지 파라무스에 있는 New Bridge Medical Center 내 한국 요양원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예배와 찬양을 인도하시는 사역목사님의 부탁을 받고 출장 공증을 해 드리기 위해서였다. 공증 업무를 하다 보면 대부분은 사무실에서 손님을 맞이한다. 하지만 가끔은 직접 찾아가야 하는 경우가 있다. 몸이 불편하거나 사정상 사무실을 찾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내가 움직이는 것이다. … 더 읽기

글을 쓰려다 워드프레스와 씨름한 하루 – 033일 차

워드프레스 편집기 문제를 해결하며 블로그 운영을 배우는 과정 - 033일차

글을 쓰려고 했을 뿐인데 평소처럼 글을 쓰고 발행할 생각으로 워드프레스에 들어갔다. 머릿속에는 이미 오늘 정리할 내용이 어느 정도 잡혀 있었다. 글을 다듬고,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태그를 붙인 뒤 발행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새 글을 작성하려는 순간 워드프레스 편집기 화면이 이상해졌다. 평소와 달리 글을 입력해야 할 공간이 좁아져 있었고, 익숙하지 않은 화면이 편집기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었다. … 더 읽기

방문자의 입장에서 블로그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 032일 차

블로그 방문자의 입장에서 사이드바와 목차를 정리하는 과정 - 032일차

예전에 써두었던 글을 다시 읽다가 문득 지금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일곱 번째로 써두었던 그 글을 다시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구나’였다. 도메인과 호스팅, 워드프레스라는 단어조차 낯설었고, 블로그를 직접 만든다는 생각만으로도 막막했다.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조차 몰랐다. 그런데 지금은 워드프레스 관리자 화면을 오가며 사이드바를 수정하고 새로운 플러그인까지 설치하고 … 더 읽기

워드프레스 문의 페이지 만들기, 블로그에도 문이 생겼다 – 031일 차

워드프레스 Contact 페이지 만들기, 블로그 문의 페이지를 만드는 과정

오늘은 예전에 여섯 번째로 써 두었던 글을 다시 다듬어 블로그에 올린다. 당시에는 블로그 이름 하나 정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이름이 앞으로 내가 써 내려갈 모든 글의 얼굴이 될 것 같아 쉽게 결정하지 못했고, 완벽한 이름을 찾으려고만 했다. 결국 ForeverDisciple이라는 이름을 정했고, 지금은 그 이름 아래 글들이 하나씩 쌓이고 있다. 여섯 번째 글을 다시 읽어보니 재미있는 … 더 읽기

워드프레스 파비콘 설정, 블로그에도 얼굴이 필요했다 – 030일 차

워드프레스 파비콘 설정과 ForeverDisciple FD 아이콘을 표현한 030일차 블로그 대표 이미지

다음 주에는 사정상 일주일 정도 글을 쓰기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워드프레스 파비콘 설정까지 마치고, 블로그에 작은 얼굴 하나를 남겨두기로 했다. 먼저 예전에 써 두었던 다섯 번째 글을 다시 꺼냈다. 제목은 ‘글부터 쓸까? 블로그부터 만들까?’였다. 당시의 나는 AI 글쓰기로 돈을 벌어 보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조차 알지 못했다. 글을 충분히 모은 뒤 … 더 읽기

워드프레스 블로그 소개 페이지 만들기, 블로그의 얼굴을 만들다 – 029일 차

블로그 소개 페이지 만들기와 메뉴 추가 - 029일차

오늘은 미리 써 두었던 네 번째 글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글을 하나씩 올릴 때마다 블로그에 쌓이는 기록은 늘어나고 있었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블로그에 처음 들어온 사람은 나를 어떻게 볼까?” 지금까지는 글을 쓰는 데만 집중했다. 하지만 방문자가 내 글을 읽기 전에 ‘이 블로그는 어떤 곳일까?’, ‘누가 운영하는 걸까?’부터 궁금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더 읽기

워드프레스 방문 통계 확인, 어디서 봐야 할까?

워드프레스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 궁금해지는 게 있다. 누가 내 글을 읽기는 했을까? 나도 그랬다. 댓글도 없고 특별한 반응도 없으니 누군가 들어왔다 갔는지 알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직접 워드프레스 방문 통계 확인을 해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방문 통계를 확인하는 일이 어려울 것 같았지만, 막상 하나씩 살펴보니 어디에서 숫자를 확인해야 하는지 조금씩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디엔가 방문자 숫자가 … 더 읽기

구글 서치콘솔 사이트맵 제출, 초보도 직접 할 수 있을까? – 028일 차

100일 도전을 마친 뒤 덧붙이는 글 이 글은 블로그를 막 시작했을 때 Google Search Console에 처음으로 사이트맵을 제출했던 경험을 기록한 글입니다. 사이트맵 제출은 구글이 사이트의 페이지를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검색 결과에 반드시 등록되거나 검색 순위가 올라가는 것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아래 내용은 당시 제가 직접 겪었던 과정 그대로 남겨두었습니다. 블로그가 과연 돈이 될까? … 더 읽기

블로그 꾸준히 쓰기, 아무도 읽지 않아도 계속할 수 있을까? – 027일 차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올리기 시작한 뒤, 오늘은 미리 써 두었던 세 번째 글을 공개했다. 처음보다 글을 올리는 과정이 조금 익숙해졌다. 카테고리를 만들고, 태그를 붙이고, 중요한 문장을 굵게 표시하는 일도 이제는 전처럼 낯설지 않다. 블로그 꾸준히 쓰기, 반응이 없을 때가 더 어렵다 그런데 글을 공개한 뒤, 나도 모르게 댓글이 달렸는지 살펴보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이제 … 더 읽기

블로그 두 번째 글, 꾸준히 쓰면 정말 수익이 될까? – 026일 차

어제 첫 번째 글을 세상에 공개했다. 그리고 오늘은 블로그 두 번째 글을 세상에 내보내려고 한다. 글 하나를 올리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다. 문장을 조금 더 다듬을까.제목은 이대로 괜찮을까.태그와 카테고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하나씩 배우면서 WordPress에서 글을 쓰고 공개하는 과정도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어제는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오늘은 적어도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는 조금 안다. 그것만으로도 … 더 읽기